중점과제는 ▲고객과 함께하는 양방향 소통채널 운영 ▲안전보건 관련 공공정보 적극 공개 ▲업무연속성 경영시스템조기 정착 및 관리수준 강화 ▲스마트 안전정보 공유 소통시스템 구축 등이다.
오홍식 사장은 “정부 3.0 취지에 맞춰 도시철도와 육상교통의 안전운행을 위한 개방과 공유, 소통과 협력을 ‘안전‧보건 3.0’을 통해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기평 기자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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