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황현진 트위터
황 감독의 딸 황현진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갑작스러운 관심에 많이 놀랐지만 더 열심히 하는 모습으로 보답 하겠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앨범 준비를 열심히 한 만큼 걱정과 설렘이 공존 한다. 아버지는 축구스타 나는 가요계 스타가 되겠다”고 당찬 포부를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황현진은 현재 앨범 작업 중이며 데뷔 무대를 위해 맹연습 중이다.
[온라인 연예팀]
사진=황현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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