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셰이크 모하메드 빈 라시드 알 막툼 두바이 국왕의 두 딸 사진이 게재됐다. 과거 두 공주는 어리지만 기품 있고 아름다운 외모로 찬사를 받았다.
분위기 있는 소녀로 훌쩍 자란 두 공주는 뚜렷한 이목구비 등 여전히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절세미녀로 자랄 줄 알았는데 살짝 아쉽네” “두바이 공주 많이 컸네요 어렸을 땐 정말 예뻤는데” “아, 이게 역변이라는 거구나” 등 반응을 보였다.
김수현 기자 penpop@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