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서민 스타’ ‘꿈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오페라 가수 폴 포츠(44)가 영화 ‘원챈스’ 홍보차 2일 오전 한국 땅을 밟았다.
폴 포츠 트위터
폴 포츠는 4일 오후 2시 CGV 용산에서 언론배급시사회 이후 진행되는 기자간담회에 자리한다. 이튿날인 5일 오후 6시 반부터는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개최되는 ‘원챈스’ 데이 행사에 참석해 오페라 아리아를 열창할 예정이다.
‘원챈스’는 따돌림, 가난, 병마 등 숱한 역경을 딛고 꿈을 이룬 그 자신의 이야기다. 폴 포츠는 2007년 영국 ITV의 스타 발굴 오디션프로그램 ‘브릿튼스 간 탤런트’를 통해 휴대전화 판매원에서 세계적인 오페라 가수로 거듭났다.
이 프로그램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그가 낸 앨범은 전 세계적으로 50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으며 오디션 곡 ‘네순 도르마’는 유튜브에서 1억6천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한 바 있다.
영화는 13일 개봉한다.
송도형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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