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가수 임정희(가운데)와 2AM 창민(맨왼쪽), 진운이 4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우아한 거짓말'(감독 이한)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소설 '완득이'의 김려령 작가의 원작으로 한 '우아한 거짓말'은 갑작스런 동생의 자살을 시작으로 남겨진 사람들의 진실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로 오는 3월 13일 개봉한다.
/구윤성 기자
창민-임정희-진운 “저희도 영화 보러 왔어요~”
온라인 | 14.03.05 00:18
[일요신문] 가수 임정희(가운데)와 2AM 창민(맨왼쪽), 진운이 4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우아한 거짓말'(감독 이한)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소설 '완득이'의 김려령 작가의 원작으로 한 '우아한 거짓말'은 갑작스런 동생의 자살을 시작으로 남겨진 사람들의 진실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로 오는 3월 13일 개봉한다.
/구윤성 기자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