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20일 오후 국회의장실 강창희 국회의장의 주선으로 여야원내대표회담을 하게 된 자리에서 전병헌 민주당 원내대표가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에게 미방위에 방송법과 연계하지 않고는 처리해 줄 수 없다고 이야기 하고,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국격과 국익을 위해 처리하자고 말한 가운데 국회의장이기자들에게 좀 더 대화가 필요하니 자리를 비켜달라고 웃으며 얘기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5.01.01 1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