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효신 ‘야생화’ 티저
공개된 영상 속 박효신은 은은한 조명과 피아노 선율 아래 편안한 복장으로 작업실에서 곡 작업을 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효신의 신곡 ‘야생화’는 “들판에 피어나는 야생화처럼 어려움을 이겨내고 음악을 통해 다시 한번 비상하겠다는 박효신의 의지가 담긴 자작곡”이다.
[온라인 연예팀]
사진=박효신 ‘야생화’ 티저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처벌보다 무서운 게 ‘이미지 나락’인데…계속 바뀌는 김호중 측 말말말
호미로 막을 일을 포클레인으로…김호중 교통사고 '사건의 재구성'
굿바이 신비주의! ‘데뷔 35년’ 고현정, 팬들과 SNS 소통 나선 까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