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동해에 오징어 어군이 본격적으로 형성되면서 올 들어 오징어 최대 성어기를 맞아 동해안이 모처럼 활기를 띠고 있다. 구룡포 일대 건조장에서도 가을볕에 오징어 건조작업이 한창이다.
[영남일보]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벤자민’ 임현서, 김앤장 출신 변호사들과 새로운 도전…AI 기반 로펌 ‘초월’ 설립
세계 최초 녹색해운항로 지원 특별법안 발의…’무탄소 선박’으로 탄소 중립 해운 향해 간다
경기 평택 한우농장서 럼피스킨 발생…인접지역에 이동중지 명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