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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동해에 오징어 어군이 본격적으로 형성되면서 올 들어 오징어 최대 성어기를 맞아 동해안이 모처럼 활기를 띠고 있다. 구룡포 일대 건조장에서도 가을볕에 오징어 건조작업이 한창이다.
[영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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