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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5시께 양양군 현남면 인구리앞 2마일 해상에서 가자미조업중이던 남애항 선적 호성호(선장 김기수)가 죽어 있는 70kg 크기의 야생멧돼지를 포획해 눈길.
선장 김씨는 “검은 물체가 보여 물개인 줄 알고 가보니 멧돼지였다”며 웃음. 이날 김씨가 부두에 도착하자 사람들이 몰려 한바탕 소동을 빚었고 1백만원선에 수산관련 업자가 구매했다.
[강원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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