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그랜드호텔 라운드가 4월부터 스프링 시즌 샐러드와 파스타를 선보인다. 사진은 야생 버섯구이를 곁들인 봄나물 샐러드.
[일요신문] 해운대그랜드호텔 1층 로비라운지 ‘라운드’는 4월부터 봄의 향기가 가득한 스프링 시즌 샐러드와 파스타를 선보인다.
샐러드로는 야생 버섯구이를 곁들인 봄나물 샐러드(18,000원)와 가리비구이와 아스파라거스에 토마토소스를 곁들인 봄나물 샐러드(24,000원)가 준비된다.
파스타로는 꽃게살과 딱새우를 넣은 로제소스 또는 올리브 오일 소스 탈리아뗄레 파스타(19,000원)가 마련된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