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외신에 따르면 미국 버지니아주 포츠머스에 사는 켈빈과 자테라 스펜서 부부가 지난달에 구입한 세 개의 복권들이 모두 당첨됐다.
사진=미국 ABC 방송 캡쳐
이 부부는 지난달 12일 6개의 숫자를 맞춰야 하는 ‘파워볼’ 복권에 당첨돼 100만달러를 받았다. 또한 같은달 26일에는 4자리 숫자를 맞추는 ‘로터리 픽 4게임’이라는 복권에 당쳠돼 5만달러를 수령했다.
이어 27일에는 긁는 방식의 즉석복권에 당첨돼 100만달러를 수령하는 행운을 안았다.
[온라인 월드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