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은 12일(한국시간) 오전 10시 40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리는 애리조나와 메이저리그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이날 경기에서 류현진은 5이닝 무실점 호투를 이어가며 지난 샌프란시스코전 부진을 말끔이 털어내고 있다.
류현진의 호투속에 LA다저스는 1회 터진 곤잘레스의 2점 홈런포를 포함해 4득점에 성공해 5회 현재 4-0으로 앞서고 있다.
[온라인 스포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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