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2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회 및 여객선 침몰사고 대책위원장단 연석회의에 서 사회를 보던 전정희 의원이 두손을 모으고 기도하는 듯한 모습을 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2.11 16:33 )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