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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공사 관계자는 “1983년 당시 스카이라인이나 한라산 조망권에 대한 개념이 부족해 고가수조가 한라산을 가리는 위치에 자리잡게 됐다”며 “공항공사 차원에서도 고가수조의 이전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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