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공사 관계자는 “1983년 당시 스카이라인이나 한라산 조망권에 대한 개념이 부족해 고가수조가 한라산을 가리는 위치에 자리잡게 됐다”며 “공항공사 차원에서도 고가수조의 이전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일보]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단독] '김건희 풍자' 유튜버 고소대리…대통령실 출신 변호사, 변호사법 위반 논란
“도박장 개설 위한 수순 의혹” 60만 유튜버 BJ인범의 벅스코인 논란
[단독] "총장님 지시"라며 개입…윤석열 '비밀캠프' 소유주 비선 의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