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승헌이 로즈데이에 장미꽃 받고 싶은 배우 1위에 뽑혔다.
맥스무비는 5월 14일까지 ‘로즈데이에 나는 이 남자 배우에게 장미꽃을 받고 싶다’는 주제로 투표를 실시했다. 그 결과 영화 ‘인간중독’ 개봉을 앞두고 있는 배우 송승헌이 29.9%(223명)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이선균(25.3%), 박해일(9%) 장동건(7.9%) 이민기(7.2%)가 그 뒤를 이었다.
한편 로즈데이(Rose Day. 5월14일)는 연인들이 서로 장미꽃을 선물하는 날이다. 연인들에게는 사랑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솔로에게는 사랑을 고백할 수 있는 날이기도 하다.
[온라인 연예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