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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3 Neo’ 심상찮은 인기
온라인
|
14.05.16 16:00
[일요신문] 지난 4월 출시된 르노삼성자동차의 ‘SM3 Neo’가 신차 효과를 톡톡히 보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르노삼성에 따르면 지난 5월 15일 기준 SM3 계약이 1700대를 넘어섰다. 전월 동기 대비 60% 이상 증가한 것이다. 더욱이 5월 초의 연휴를 감안하면 큰 인기다.
업계 관계자들은 ‘SM3 Neo’의 인기 비결로 세련된 디자인과 독특한 마케팅, 신차 효과 등을 들고 있다. 이 같은 점으로 2030세대의 마음을 잡았다는 것.
‘SM3 Neo’의 인기로 르노삼성자동차의 분위기가 얼마나 바뀔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임형도 기자 hdlim@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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