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청와대가 김장수 안보실장, 남재준 국정원장의 사표를 수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실상 경질.
한편 차기 총리로 안대희 전 대법관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정치팀]
김진표 의장, 채상병 특검법 상정에 “윤석열 대통령 거부권 많이 행사했기 때문”
온라인 기사 ( 2024.05.06 00:24 )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김진표 의장, 채상병 특검법 상정에 “윤석열 대통령 거부권 많이 행사했기 때문”
후보등록 안 한 ‘찐윤’ 이철규 “당초 원내대표 출마 의사 전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