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온라인에서 레이싱모델 남궁은애의 화보가 화제가 되고 있다.
글로벌 남성채널 FX가 공개한 ‘이달의 FX GIRL’ 5월의 주인공은 레이싱모델 남궁은애다. 남성채널 FX 측은 남궁은애의 화보를 웹진과 영상화보고 동시에 공개했다. 남성채널 FX 측의 이달의 FV GIRL은 매번 파격적인 화보였지만 이번에는 그 수준이 남달랐다. 역대 최고의 노출 수위를 보여준 화보였는데 남궁은애의 매력 역시 노출의 수위를 뛰어 넘는 그 무엇을 갖고 있었다.
남궁은애는 174cm의 늘씬한 키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절정의 인기를 얻고 있는 레이싱모델이다. 이번 화보에서 남궁은애는 풍만한 볼륨감을 뽐낸 과감한 상반신 노출 컷부터 각선미를 제대로 살린 비키니 컷까지 다양한 사진을 선보이며 화제를 불러 모았다.
신민섭 기자 leady@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