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MOU 체결을 통해 포스코건설은 마운트 피크 프로젝트의 타당성 조사를 TNG와 공동으로 진행하게 된다.
이번 광산 개발이 본격화된다면 향후 20년간 최대 12조 9000억 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포스코건설 측은 “개발이 시작되면 광산 건설시공에 참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민웅기 기자 minwg08@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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