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교육은 희망교육연구소 최종설 소장이 강사로 참여해 ‘창의적인 공무원이 살아남는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최종설 소장은 36년간의 공직경험을 바탕으로 창의력을 키우는 습관, 환경변화의 대처하는 처세술, 사회혁신과 창의성 등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다.
구 관계자는 “공무원들의 역량에 따라 주민들의 삶의 질이 달라질 수 있다”며 “이번 공무원 창의역량 강화 교육이 보다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 제공과 구정발전의 좋은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