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레이싱모델 박시현이 영화 <트랜스포머>의 섹시스타 메간 폭스로 빙의한 화보를 공개래 화제가 되고 있다.
슈퍼스타아이 걸 화보 측은 레이싱모델 박시현을 모델로 선정해 촬영한 6월 섹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영화 <트랜스포머>에 출연한 메간 폭스를 연상시키는 콘셉트로 촬영이 진행돼 더욱 화제가 됐다.
화보에서 박시현은 170cm 늘씬한 키에 어우러진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선보였다. 블랙패션에 망사스타킹을 매치해 뇌쇄적인 매력을 선보인 박시현은 거듭된 도발적인 포즈로 메간 폭스를 뛰어 넘는 섹시 지수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신민섭 기자 leady@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