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또 데스뚜불롱 올리브오일 관련 자료사진
[일요신문]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1층 식품관 내 푸드마켓에서 샤또 데스뚜불롱 올리브오일을 마련해 화제다.
샤또 데스뚜불롱은 프랑스 프로방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올리브 산지에서 직접 나무를 재배하고 만드는 올리브 오일로 몸의 해독작용을 돕는 ‘couture flacon’, 머스큘린한 느낌의 스프레이 타입인 ‘art deco’, 향수콘셉트의 병에 담긴 ‘sea of olive oi 등이 있다.
파스타·리조또 등의 이태리 요리에 주로 사용되며, 샐러드나 스팀야채에도 잘 어울린다.
특히, 식탁위의 아름다운 오일이라는 콘셉트로 향수병을 사용해 미각과 시각을 동시에 만족시킨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