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뉴 체로키는 미국 출시 이후 미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 최고안전 등급(Top Safety Pick), 캐나다 자동차기자협회 선정 ‘최고의 신형 SUV/CUV(Best New SUV/CUV)’, ‘올해의 캐나다 유틸리티 자동차’ 등 다양한 수상 기록을 갖고 있다.
크라이슬러코리아는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세련된 디자인, 동급 최초 9단 자동변속기, 70종 이상의 첨단 안전․편의 사양 등을 갖춘 올-뉴 지프 체로키는 오프로드뿐 아니라 온로드에서도 정숙하고 재미있는 드라이빙을 가능하게 한다고 밝혔다.
임형도 기자 hdlim@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