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다 마오는 최근 자신의 친구 모리모토 아야카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참여한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아사다 마오의 친구 모리모토 아야카 SNS
아사다 마오의 ‘아이스버킷 챌린지’ 영상은 그녀의 얼음물 샤워보다 불어난 체형에 시선이 쏠렸다. 마오의 체형이 시즌때와는 다르게 휴식기 동안 몰라보게 통통해진 체형으로 변해 있었기 때문.
실제로 지난 1일 중국의 한 매체는 “아사다가 최근 훈련량을 크게 줄였고, 그 결과 4kg 가량 체중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전한 바 있다. 또한 9일 일본 산케이 신문은 ‘살찐 아사다에 대한 한일 누리꾼의 논쟁’ 이라는 제목으로 아사다 마오의 근황을 보도하기도 했다.
[온라인 스포츠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