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희 부의장.
박승희 부의장은 이날 강의에서 “인하대 학생들이 인천시의 미래”라며 “19일부터 펼쳐지는 2014아시안경기대회를 맞아 모두 주인의식을 갖자”고 말했다.
또한 “80년을 살아가는 솔개는 40살 무렵 새로운 삶을 위해 목숨을 거는 변화를 시도한다”며 “현재 생활에 안주하지 말고 미래를 위해 박차를 가하라”고 ‘솔개 정신’을 강조했다.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
박승희 부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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