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진짜 사나이들의 군대와 최신 군 장비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제12회 지상군페스티벌&계룡군문화축제 ‘가 오는 5일까지 충남 계룡대 비상활주로에서 열렸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방클러스터 구축과 국방 ICT 융합산업 육성을 적극 추진하는 대전시는 이번 축제장에 ‘대전국방산업홍보관’을 마련하고 국방도시 대전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지난해까지 대전시와 육군본부가 공동 주최했던 ‘벤처 국방상점’은 내달 첨단국방산업전과 통합 개최 한다.
올해 홍보관에는 ㈜네스엔텍, ㈜두시텍, ㈜브릿지, ㈜성진테크윈, ㈜엑스오코리아, 티씨에스㈜ 등 대전의 대표 방산업체가 참여해 최신 무인기, 위성항법장치, 전투기 조종석 구성품, 서바이벌게임기 등 그동안 개발한 기술을 공개한다.
또,대전시는 행사장에 ‘대전특산품 판매장’을 설치, 표고버섯, 전통장류, 모시 떡, 약쑥, 참기름 등 관내 농가에서 생산한 특산품을 판매한다.
지상군페스티벌은 전차, 보병전투차, 자주포, 다련장로켓, 헬기 등 우리군의 첨단 장비 전시장을 비롯해 군문화체험관, 특공무술 시범 등 군에 관한 모든 것을 펼치는 축제이다.
육군의 발자취와 나아갈 방향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꾸며 놓은 ‘육군이야기마당’과 ‘무기장비전시장’, ‘병영체험훈련장’, ‘헬기·장갑차 탑승체험’,‘ 육군 사이버 전차전’, ‘공군 블랙이글스 에어쇼’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어린이들을 위한 유격훈련 체험장, 구축함 만들기, 소총사격 체험 등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체험으로 어린에게 인기 높은 코스다.
임진수 기자 ilyo77@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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