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이 출연하는 중국의 리얼 예능 방송 <명성도아가>. 사진출처=웨이보
추자현은 강소위성 TV 예능프로그램 <명성도아가(明星到我家)>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촬영소감 및 오랜 시간 중국에서 활동을 해오며 느낀 소감을 전했다.
이날 추자현은 현지 취재진이 “오랫동안 중국서 활동한 만큼 중국으로 시집올 의향이 있느냐”고 묻자 추자현은 “당연히 있다”고 흔쾌히 대답했다.
이어 추자현은 “나는 중국에서 정말 많은 보살핌을 받았다. 나는 중국이 정말 좋다”며 “모두 나에게 잘 해줄 뿐 아니라 경치도 아름답다. 가능하다면 계속 여기서 살고 싶다”고 중국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추자현이 출연하는 <명성도아가>는 4명(추자현, 장백지, 황성이, 이금명)의 여배우가 운남성 농가로 시집가 본래의 순수한 모습으로 돌아 간다는 콘셉트를 가진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오는 10월 10일 중국에서 첫 방송된다.
[온라인 연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