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3시 30분께 제주시 조천읍 함덕포구에서 SM3 승용차가 경계석을 들이받고 바다로 추락했다.
사고 직후 운전자 권 아무개 군(18) 등 차에 타고 있던 고등학생 6명은 자력으로 탈출했으며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운전 미숙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박민정 기자 mmjj@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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