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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가 건강을 챙기며 1차 목표로 삼는 것은 킹메이커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하지만 여차하면 직접 킹이 되지 말란 법이 없지 않느냐는 게 측근들의 솔직한 기분이다. 머리를 염색하고 젊어지려는 그의 발걸음은 오늘도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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