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고찌니’ 판매행사
[일요신문]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1층 푸드마켓 입구에서 브랜드 ‘고찌니’가 겨울 대표 먹거리인 군고구마와 군밤 판매 행사를 펼쳐 인기를 끌고 있다.
‘고찌니’는 황토와 해풍이 어우러진 고창지역에 자라 빛깔과 당도가 우수한 선운산 고구마만을 사용한다.
맥반석에 섭씨 190도로 50분 이상 구워내 맛이 일품이다. 이 행사는 겨울 내내 진행될 예정이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온요양병원 입원 무연고자, 의료복지 덕에 수감 모면 병원요양
종합병원 승격 1주년 맞은 센텀종합병원 “지역 의료 중심으로 발돋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