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충청권 4개시도 국회의원 ‘헌재판결, 구역 획정’ 공동대응 모색
대전·충남·충북·세종 4개시도 국회의원들로 구성된 새정치민주연합 충청권의원협의회는 3일(월) 오전 11시 국회 귀빈식당에서 회의를 열고, 헌법재판소의 국회의원 선거구 위헌 결정에 따른 충청지역 정치권의 공동대응책을 모색하고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임진수 기자 ilyo77@ilyo.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