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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비대위원은 4일 평화방송 라디오에 출연해 “신 전 사령관의 일탈행위들, 지난 9월초 박 대통령이 보고를 받았다는 것”이라며 “그래서 사건 발생 두 달이 지나서 보고를 받은 박 대통령이 격노했고 ‘전역시키세요’ 이렇게 말을 했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박 비대위원은 “대통령이 누구로부터 신 전 사령관의 일탈행위를 어떻게 보고 받았는가 이걸 청와대가 밝힐 때가 됐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온라인 정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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