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마르소는 5일 중국 SNS인 웨이보 계정을 열고 “안녕하세요. 소피 마르소입니다. 웨이보는 처음 하는데 여러분과 이야기 나눌 수 있게 돼 정말 기쁩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따뜻한 포옹을 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소피마르소 웨이보
공개된 사진 속 소피마르소는 귀여운 브이포즈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세월히 흘러도 여전히 빛나는 미모와 아름다운 미소로 머금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1980년 영화 ‘라붐’으로 전 세계 남성들의 첫사랑으로 떠올랐던 소피마르소는 최근 영화 ‘어떤 만남’을 통해 전 세계 관객과 만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온라인 월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