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고려거란전쟁’ 지승현 “‘내 흥화진의 양규다, 끄지라 거란놈아’ 하며 놀았죠”
[인터뷰] '소년시대' 이선빈 "병태 맞는 것 보고 나도 울어…이시우한테 화내기도"
‘로코의 부활’ 올까? 어느 해보다 뜨거울 2024 드라마 시장
[인터뷰] '소년시대' 임시완 "사람들이 나만 보면 웃어…굉장히 바람직한 현상"
[인터뷰] '운수 오진 날' 유연석 "살인마보다 '교복 입은 고등학생' 연기 더 힘들어"
한국형 '데스게임' 새 판도 열었다…'밤이 되었습니다'가 주목 받는 이유
시즌2의 굴욕, 형만 한 아우 없다?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2’에 거는 기대
'연말 드라마 대격돌' 최수종 이영애 사이 이세영 먼저 웃었다
[인터뷰] '운수 오진 날' 이정은 "유연석 표정 너무 얄미워 쏴버리고 싶더라"
1020도 양규 홀릭…'아재' 지승현에 빠질 수밖에 없는 이유
제1699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