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코치' 배영수 "닥공, 컨트롤 안 되면 한가운데 던져라"
개막 미뤄진 KBO “5월 개시 목표”…144경기 사수 의지
'선행의 선순환' 추신수 "야구는 혼자 잘해서 되는 게 아냐"
"스프링캠프만 두 번째" 한·미·일 프로야구 '코로나19 삼국지'
추신수 선행 화제…텍사스 마이너리거 190명에 100달러씩 기부
다르빗슈, 코로나19로 사망한 일본 국민 개그맨 시무라 켄 애도
[인터뷰] '류의 남자' 김병곤 코치 "팀 전체가 류현진한테 집중"
"우리 형 보러 왔어요" 류현진·김광현 '플로리다 파티' 현장
"내년이 더 걱정" 코로나19 프로야구 '컨틴전시 플랜'
프로야구 개막, 4월 20일 이후로…7일부터 연습경기 가능
제168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