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소대원이 본 '월클' 손흥민 병영생활
'한국판 제이미 바디' 나올까, K3·4리그 출범식으로 기지개
맨유 해리 맥과이어 "래시포드는 가장 재능있는 선수"
맨유 맥과이어 "이적료와 관계없이 주장으로서 부담감을 느낀다"
맨유 루크 쇼 "브랜든 윌리엄스의 존재, 좋은 자극제다"
맨유 래시포드 "프로 데뷔골은 평생 잊을 수 없을 것"
맨유 이갈로 "솔샤르는 배울 점이 많은 지도자"
맨유 브루노 페르난데스 "나의 롤모델은 이니에스타"
맨유 맥토미니 "맨더비 득점, 여전히 짜릿해"
스콧 맥토미니 "맨유 1군 데뷔는 내가 이룬 최고의 업적 중 하나"
제1693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