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김건희 명품백 수수 의혹? 생색내다가 서면 조사로 마무리할 것"
안철수 "연금 개혁 더 이상 선택사항 아냐"
윤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 평가 30.3%…4주 연속 30%대 초반
후보등록 안 한 ‘찐윤’ 이철규 “당초 원내대표 출마 의사 전혀 없었다”
김진표 의장, 채상병 특검법 상정에 “윤석열 대통령 거부권 많이 행사했기 때문”
국민의힘 원내대표, 추경호-이종배-송석준 ‘관료’ 3파전
‘김건희 여사 두문불출’ 윤석열 대통령, 어린이날 행사도 홀로 참석
야당, ‘김건희 여사 명품수수’ 검찰 신속수사에 “특검법 방탄 꼼수 의심”
‘VIP 격노설’ 김계환 해병대사령관, 공수처 15시간 조사
'활동 중단' 한동훈, 총선 함께 뛴 당직자들과 만찬
제1695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