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공영운 딸도 성수동 22억 원 매입”
울산 찾은 문재인 "이번 총선, 대한민국 운명 좌우"
한동훈 "문재인 시대 포퓰리즘 퍼주기로 돌아가는 것 막아야"
재외선거 투표율 '62.8%' 역대 총선 최고치 찍어
한미일 연합 공중훈련, 제주 동남방서 '핵무장 가능' B-52H 출격
15일 만에 또…북한, 중거리급 탄도미사일 1발 발사
여당에서도 갑론을박인 대국민 담화…함운경 “대통령 당원직 이탈 요청”
"2000명 숫자에 매몰된 불통 정부" 야당, 윤 대통령 담화 지적
윤석열 "의대 정원 2000명 증원 결코 과도하지 않아"
조국 "한동훈 총선 끝나면 윤 대통령과 국힘에 버려질 것"
제1695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