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일대서 동해상으로 중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이 탄도미사일은 이날 오전 7시 11분쯤 일본의 배타적 경제수역(EEZ) 밖에 낙하했다고 일본 매체들은 전했다.
합참은 “우리 군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미·일 당국과 ‘북 탄도미사일’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3월 18일에도 북한은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수발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북한의 미사일은 300여㎞ 비행 후 동해상에 탄착했다. 올해에만 13번의 무력도발을 했다.
김정아 기자 ja.kim@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