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수해 참사…정치권 ‘4대강 사업 공방’ 재점화 막후
태영호 "월북 미 장병 '지옥의 불시착' 시작될 것"
이재명 "수해 복구·경제 회복 위해 추경 꼭 필요"
[양평군민 여론조사] 고속도로 종점안 '기존 양서면 40.8% vs 변경 강상면 42.4%'
'폭우 골프' 홍준표…김병민 "고위공직자 기본자세와 거리 있어"
월북한 미국인은 '미군'…"고의로 결정한 것"
전공노, 홍준표 향해 "공무원에게는 비상근무 지시해 놓고 본인은 골프 쳐"
최대 '사형'…영아 살해 처벌 강화법 국회 본회의 통과
유승민 "윤 대통령, 참사에 카르텔 들먹이면 안 돼"
장예찬, 김의겸 겨냥 "사고를 정쟁에 이용하는 건 도리가 아냐"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