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동 싱크홀' 하루 만에 인근서 도로 침하 발견…2개 차로 통제
'서울역 칼부림' 예고 30대 남성 징역 10개월…검찰 "선고 결과 죄질에 못 미쳐" 항소
피해자도 가해자도 10대…딥페이크 성범죄 처벌 두고 학부모 묘한 입장
톡 부딪쳐도 치료비 수천만 원…'나이롱 환자 거르기' 공학분석 필요성 제기 왜?
[단독] 대한체육회장 3연임 선언? ‘2024 체육인대회’ 과도한 행사비 논란
100억대 재산부터 김 여사와 인연까지…심우정 검찰총장 후보자 둘러싼 논란
조희연, 교육감직 상실…"법원 판단 존중, 해직교사 복직 후회 없다"
'23명 사망' 배터리 업체 아리셀 대표·본부장 구속…중대재해처벌법 시행 후 첫 사례
"양육 불이행 부모 상속 제한" '구하라법' 국회 본회 통과
7년 간 군사기밀 넘겼다…정보사 군무원 구속기소
제168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