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요신문]박창식 기자= 스마트폰 공동구매 커뮤니티 진짜버스폰은 2월 갤럭시S7엣지, 갤럭시노트5, 아이폰7플러스 구매혜택 강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모델 구매시 기어S3 프론티어 모델을 할부원금 없이 제공하며 가입유형 상관없이 모두 기어S3를 비용 없이 제공 받을 수 있다. 다른 사은품을 원할 경우 G패드3, 갤럭시탭A, 갤럭시탭E 등 다양한 사은품으로 대체 가능하다. 스마트폰 교체 시에 제공되는 삼성 갤럭시 기어S3 프론티어의 경우 시중에서 구매 시 출고가 45만9,800원을 지불해야 한다. 공시지원금과 추가지원금을 모두 적용해도 28만 원대에 구매 가능한 제품이다.
업체 관계자는 “갤럭시S8,LG G6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벤트 참여자들에게 전원 추가혜택을 증정한다”고 말했다. 해당 이벤트는 간단한 신청으로 참여가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진짜버스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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