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사업, 설계, 시공, 토목 등 총 12개 부문에 걸쳐 채용 진행
모집부문은 본사의 경우 △개발사업 △개발설계 △수주업무 △기술지원 △QC △CE △법무 등 총 7개 부문이다. 현장은 △건축시공△토목시공 △품질관리 △축공무 △현장관리 등 총 5개 부문이다. 서희건설의 지주사인 유성티엔에스도 △안전보건 △지점관리 부문의 신입 또는 경력 직원을 채용한다.
전형은 서류전형→면접전형→최종합격 순으로 진행한다. 입사희망자는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입사지원하면 된다.
서희건설 관계자는 “서희건설은 풍부한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매년 꾸준히 신입 및 경력 직원 채용을 진행했고, 해당 채용 외에도 인재 DB 등록을 통해 다양한 직군별 상시채용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홍규 기자 bentus@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