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14일 방송되는 MBC '나혼자산다'에 악뮤 이찬혁이 출연한다.
남다른 감성의 멀티테이너 악뮤 이찬혁이 파워 외향인의 24시간을 보여준다.
기상 15분 만에 외출한 이찬혁은 단골 카페에서 사람 구경도 하고 소울 메이트와 힙지로 나들이를 떠난다.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새 옷을 고르고 하루종일 집 '밖'에 사는 그의 싱글 라이프를 공개한다.
한편 3개월간 달려온 연극을 마친 뒤 이주승은 양양 바다로 휴가를 떠난다.
동료 배우들과 연극 뒤풀이를 하며 힐링 가을 휴가를 즐기는 그의 하루를 함께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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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사 ( 2024.04.24 11: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