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시신 훼손’ 엽기 부부 여전히 풀리지 않는 의문점
[일요신문]한 부부가 경기도 부천 원미경찰서 조사실에 앉았다. 이들은 수년간 아들을 학교에
‘초등생 아들 시신 훼손’ 엽기 부부 미스터리 추적
[일요신문]평범한 가족이었다. 젊은 가장과 아내, 자주 마주치진 않아도 얼굴이 낯익은 어른
‘그것이 알고싶다’ 신정동 ‘엽기토끼’ 살인사건 피해자 만나 ‘눈길’
[일요신문] ‘그것이 알고싶다’가 2005년 서울 신정동에서
마약 과다복용으로 숨진 50대 기업인 집에서 필로폰 200g 발견…“시가 13억원치”
[일요신문] 마약 과다복용으로 숨진 50대 기업인 집 안에서 8000명이 동시투약할
동거녀 살해한 40대 남성에 징역 8년…“취했으니 집에 가란 말 안 들어”
[일요신문] 만취한 상태에서 동거녀를 때려 숨지게 한 40대 남성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신생아 비닐봉지에 담아 유기한 20대 여성 검거…“아이는 무사해”
[일요신문] 아이를 출산한 뒤 비닐봉지에 담아 버린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한번 보여주면 놀이기구 태워줄게” 조카 추행한 삼촌에 징역 6월
[일요신문] 수원지법 형사12부(부장판사 오상용)는 여조카를 상습적으로 추행한 혐의로 기소
“물건 작다” 말에 격분, 성매매女 살해한 20대 남성에 징역 17년
[일요신문] “‘물건’이 작다”는 말에 격분해
술김에 동생 때려 숨지게 한 50대 남성
[일요신문] 술에 취한 채 동생과 말다툼을 하다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50대 남성이 경찰
“보고 똑바로 안해” 부하직원 성기 꼬집은 동성 상사에 집행유예
[일요신문] 남자 부하직원의 성기를 꼬집은 동성 상사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죽은 아이 싱크대 서랍장에 1년간 방치한 20대 여성, 징역 6월 선고
[일요신문] 죽은 아이를 1년 가까이 싱크대에 방치한 20대 여성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5년간 빈 사무실 턴 좀도둑, 알고 보니 책 1만권 사서 읽은 ‘책벌레’
[일요신문] 5년간 300여 차례에 걸쳐 빈 사무실을 털어 얻은 돈으로 책 1만권을 사 읽
제1669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