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제를 비롯, 학춤·입춤 등 화려한 춤사위와 남도 민요 등 펼쳐져
이번 정기공연에서는 30여명의 단원들이 그 동안 전수받고 준비해 온 춤, 소리, 악을 3부로 나눠 공연을 펼친다.
시민들의 행복을 비는 기원제를 시작으로 해서 학춤, 입춤 등 화려한 춤사위와 남도 민요 등 흥겨운 가락으로 이어진다.
특히 올해 공연은 25년간 전통춤에 매진한 춤꾼 조옥분 씨와 지역의 춤 역사를 이끌어 온 원로예술인들이 주축이 된다. 공연은 무료다.
한편 지난해 경남도로부터 전문예술단체로 지정된 ‘가야의 혼’은 김수로 왕릉길 공원 안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국의 각종 행사와 축제 등에 초청되는 등 활발한 공연활동을 하고 있다.
또 전통문화에 관심 있는 시민과 관광객이라면 누구나 체험할 수 있는 교육장을 운영하고 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