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전북도 지방공무원을 선발하는 ‘2014년 제4회 전북도 지방공무원 공개 경쟁임용시험’이 오는 15일 일제히 시행된다.
전북도는 이번 시험을 통해 일반행정 9급 등 공무원 61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총 4천3명이 접수해 평균 65.6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일반행정 9급의 경우 31명 선발에 3천537명이 지원해 114대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전주서중학교 등 5개 학교에서 시험을 치른다.
접수인원 4천3명 가운데 남성은 1천911명(47.7%), 여성은 2천92명(52.3%)으로 여성의 비율이 다소 높았다.
연령별로는 20대 이하가 2천305명(57.5%)으로 가장 많았고, 30대가 1천492명(37.3%), 40대가 183명(4.6%)이었다. 50대도 23명(0.6%)에 달했다.
이번 시험에는 소외계층의 공직진출 기회 확대를 위해 장애인 구분모집을 별도 시행하며 시간 연장, 확대문제지 제공, 대필 등 맞춤형 편의를 제공한다.
시험은 오전 10시에 시작해 11시 40분까지 100분간 치러지며, 수험생은 본인 확인을 위한 응시표와 신분증을 소지해야 한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12월 5일 전라북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정성환 기자 [email protected]
온라인 기사 ( 2022.01.26 14: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