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인천환경공단.
[일요신문]인천환경공단(이사장 이상익) 송도사업소는 14일 인천재능대학교와 산·학협력을 통한 상호간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산·학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 체결식에는 인천환경공단 송도사업소 박진세 소장과 직원, 인천재능대 골프산업경영과 김호민 학과장과 학생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환경공단 송도사업소와 인천재능대는 필요한 교육과정 공동 개발과 양 기관의 발전에 필요한 사항들을 교환하고 인천재능대 골프산업경영과 학생들의 현장실습 및 취업지원, 산업체 인사의 인적교류 확대를 도모하기로 했다.
인천환경공단 송도사업소는 소각처리시설, 음식물처리시설, 주민편익시설을 운영하는 인천의 대표적인 환경 전문 공기업으로 주민편익시설 내에 파3, 9홀 골프장을 운영하고 있다. 인천재능대는 인천 유일의 골프산업경영과를 개설해 인천지역의 골프대중화와 골프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인천재능대 골프산업경영과 학생들의 현장실습을 원활히 진행하고 공단은 경영개선을 위한 다양한 수익원 창출을 도모할 수 있게 됐다.
인천환경공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산·학 협력을 통해 상생하고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산학협력의 지속적 추진을 위해 양 기관이 함께 노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