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이동국 인스타그램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는 11월 14일 오전 10시께 곽생로여성병원에서 3.03kg의 다섯째 아이를 출산했다.
이날 이동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대박이 탄생~^^”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어 해시태그에 #막둥이 #아들 #신생아미남 #신생아얼짱 등을 태그하며 아들 탄생에 대한 기쁨을 표현했다.
한편 이동국 이수진 부부는 재시·재아·설아·수아 겹쌍둥이 딸 넷을 두고 있는 다둥이 가족이다.
[온라인 스포츠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