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동 1-5번지 일대에 위치한 ‘브라운스톤 당산’은 잔여세대 특별모집을 실시하고 있으며, 아파트 현장 안 1층에는 샘플하우스가 오픈돼 실수요자의 발길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브라운스톤 당산’은 조합아파트이기 때문에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이 장점이며, 이는 2008년 2월부터 서울, 경기, 인천 거주 세대주에 한한다.
지하철 2호선 영등포구청역, 5호선 영등포시장역, 9호선 당산역등 트리플 역세권에 위치하고 있는 ‘브라운스톤 당산’은 9호선 2,3단계 개통의 수혜단지로, 현재 2015년 8월 입주를 앞두고 20층 완공 후 내부 공사중 이다.
시공사는 이수건설, 자금관리 신탁사는 대한토지신탁이며, 대한주택보증에서 시공 보증한다.
샘플하우스 방문은 예약제로 진행되고 있다.
예약문의 : 02- 2655-9935
온라인 뉴스1팀 ilyo22@ilyo.co.kr
